금토 드라마 '초콜릿'

( 1인이 본 후기 입니다)

오늘 초콜릿
본방사수 했습니다.

이강과 문차영이 한번씩
안타갑게 썸을타는 반면에

흔한남매처럼 문차영과 동생분이
귀엽게 싸우는 장면 너무
재밋었습니다.

이강.문차영은 교통사고로
이강이 문차영을 직접수술 하면서
본인의 골든 타임을 놓치면서
교통사고 후유증이 생긴것 같습니다,

 1년후

호스피스에서 요리 하는 차영.
호스피스  의사로 온 이강
둘은 다시 재회합니다.
인연은 인연인가봅니다.

백화점 무너지면서
9살 차영을  도와준 아줌마가
이강엄마인것 같아요.
문차영은 그 트라우마마 지금까지
살아왔어요ㅠ

우리아이주려고 산초콜릿 이제
줄수없을것같다.
너 먹고 꼭 살아서 나가~~
이말을 남기고 돌아가셨죠.ㅠㅠ

볼수있다면
5회도 본방사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