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좋고 공기 좋고
누가 가도 후회하지 않을
산청에 위치한
대원사에 갔다왔어요
가니 좋은 글귀도 있고
너무 일찍가서 배가 고파서
근처 휴림식당에서
산채 비빔밥과 들깨 칼국수도 먹었네요
오늘 하루를 가장 소중하게
알차게 보냈어요^^
단풍들면
더
이쁠것 같네요.
누가 가도 후회하지 않을
산청에 위치한
대원사에 갔다왔어요
가니 좋은 글귀도 있고
너무 일찍가서 배가 고파서
근처 휴림식당에서
산채 비빔밥과 들깨 칼국수도 먹었네요
오늘 하루를 가장 소중하게
알차게 보냈어요^^
단풍들면
더
이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