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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삼겹살 또 간 후기

저녁은 어머님 집에서
항상 먹습니다.
제가 일을 해서
애들 학원 하원 시간에
제가 못 받아서
애들을  어머님이 받고있어요^^
(참  감사하죠~~♥)
오늘은 어머님이 대구에 일이 있어서
갔어요.그 틈을 노려서ㅋㅋ
외식입니다~~~~
😗😗😗


예전에  갔던곳 ~
 다른 메뉴 입니다

평일이라서
조금 한가한 분위기 입니다.
주말은 정신없었어요
 이번 메뉴는

막창 우삼겹 삼겹살세트 입니다.
초등은 저 가격에서 -3000원 입니다.
신랑이 막창이 먹고싶다고 해서
 젤 비싼 세트 주문!

우삼겹은 진짜 큰아들이 뽕을 뽑았습니다.
솔직히
막창은 ...음...
전문적으로 하는집이 낮다고 생각해요.

익숙함에 속아
내 뱃살을 잊지말자!

왜이리 뜨끔할까요^^;;

고기는 고기서 고기다.
매일 먹어도 고기는 고기이고
진리입니다^^

소주 3병과 가족끼리 기분 좋게
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