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모델 연예인 사진 없앤다

요즘 ...  뉴스에서
술모델 연예인사진을  없애다고
합니다.
담배•술   모두 1급 발암물질인데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암.고혈압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데, 
술과 담배를  대하는 태도가 달랐다고 합니다.
담배는 다든 아시다시피
2017년에 암환자 사진(경고 그림)이
붙어있습니다.
담배경고그림이 생기고 담배 케이스 판매량도 늘었다고 하네요.
금액도 오르고 경고그림도 생겨서
금연을 도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현재는  다시 담배를 찾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중에
연예인 사진이  부착된 사례는 한국 밖에
없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 음주 율이 증가하고
1회 평균 음주량이 한병정도이며
술로 인한 사건 사고도 뉴스에서
많이 봤습니다.
담배의 경우는  금연사업부서가
있다지만 음주는
음주예방 관련 부서가 아직 없다고 합니다.

경고 그림에  연연하지 말고
여러분 금주.금연도 좋지만...
"항상 적당히"
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